체코 한인 탁구협회, 세계한인탁구협회 가입

“유럽 속 한인 탁구 네트워크 확대 기대”

체코 한인탁구협회(회장 정성훈)가 세계한인탁구협회 가입 승인을 받고 공식 지회로 새롭게 함께하게 됐다. 체코 한인 탁구협회는 앞으로 세계 각국 한인 탁구인들과의 교류하며 체코에 한인 탁구 문화 저변 확대에 힘쓸 계획이다.

체코 한인 탁구협회는 지난 2020년, 친목 도모를 위해 운영되던 모임을 기반으로 공식 협회로 설립됐다. 현재 총 14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체코 오스트라바 인근 지역을 중심으로 정기적인 모임을 이어가고 있다.

협회는 매달 정기 모임을 진행하고 있으며, 주중에는 자유로운 모임을 통해 회원들이 함께 운동하고 친목을 다지고 있다. 특히 가족적인 분위기 속에서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탁구 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현재 협회 회장은 정성훈 회장이 맡고 있으며, SUNGWOO HITEC S.R.O에서 근무하고 있다.

체코 한인 탁구협회는 그동안 오스트리아 한인탁구협회와 활발한 교류를 이어오며 유럽 내 한인 탁구 네트워크를 넓혀왔다. 이러한 교류 과정에서 오스트리아 한인탁구협회 전민오 회장의 적극적인 추천과 홍보를 통해 세계한인탁구협회 가입으로까지 이어지게 됐다.

체코 한인 탁구협회는 가입 인사를 통해 “앞으로 세계 여러 나라에 있는 한국 사람들과 더욱 활발히 소통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며 “세계한인탁구협회의 든든한 파트너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세계한인탁구협회는 세계 각국의 한인 탁구 동호인들과 협회들을 연결하며 국제 교류와 친목 증진, 한인 사회의 건강한 스포츠 문화 확산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정성훈 체코 한인탁구협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