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한인탁구협회 권정 회장, 재미대한탁구협회 주최 심판 교육 캠프 참석

세계한인탁구협회 권정 회장은 지난 1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재미대한탁구협회(회장 김민균)가 주최한 제1회 경기 심판 교육 캠프 및 신년회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조지아주 애틀랜타에 위치한 MK 탁구 클럽에서 개최됐으며, 미주 지역 한인 탁구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경기 운영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심판 역량 강화를 도모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첫 회로 열린 이번 경기 심판 교육 캠프에서는 실제 경기 사례를 중심으로 한 실무 교육과 함께 심판으로서 갖춰야 할 규정 이해와 역할에 대한 심도 있는 강의가 진행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권정 회장은 “이번 교육 캠프와 신년회를 통해 많은 것을 경험하고 배우는 것은 물론, 미주 한인 탁구인들과 교제하며 교류할 수 있는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미주 한인 탁구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협력과 교류가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재미대한탁구협회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미주 지역 한인 탁구 심판 및 지도자 양성에 더욱 힘쓰고, 체계적인 경기 운영과 저변 확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