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오스트리아 현지 탁구 클럽과 협력 개최, 한인·현지인 화합의 장 마련
- 전민오 회장 “현지 사회와 탁구로 깊게 교류… 한인 탁구 위상 높아져”
오스트리아 한인 탁구협회(회장 전민오)는 지난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오스트리아 현지 탁구협회, 클럽들과 손잡고 ‘아카키코배 탁구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오스트리아 한인 동포들과 현지 탁구 동호인들이 대거 참가해 탁구로 교류하며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펼쳤다. 특히 한인 선수들은 특유의 정교한 기술과 투지 넘치는 기량을 선보여 현지인들의 찬사를 자아냈다.
전민오 오스트리아 한인 탁구협회장은 이번 대회를 마친 후 소감을 통해 “처음으로 현지 탁구계와 협력하여 개최한 이번 행사에 예상보다 훨씬 뜨거운 반응이 이어져 놀랐다”며 “탁구라는 매개체로 현지인들과 깊게 교류하고, 타국에서 우리 한인 탁구의 저력을 보여줄 수 있어 매우 뿌듯하다”고 전했다.
전 회장은 이어 “세계 곳곳에서 땀 흘리는 한인 탁구인들에게 오스트리아의 기분 좋은 에너지가 전달되길 바란다”며 전 세계 한인 탁구 가족들을 향한 응원의 메시지를 덧붙였다.




